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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신청을 해놓은듯 싶었는데 6차 분양으로 티스토리 계정을 얻었다. 새로운 시작인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을 하는것이라 가슴이 설레인다. 내 블로그에는 어떤 글들을 담을까 고민을 해본다. 사람들과 대화 하기를 하는것이 주목적이 아닌 나와 대화하는게 주된목적이 되지 않을까? 사람들이 많이 있는곳에 항상 편가르기를 좋아하고 공감하기위해서 글을 자주 써왔다고 생각을 해봤다. 그리고 항상 글을 천천히 되집어볼때 낮뜨거운 글쓰기를 했다는 느낌을 받아왔다. 그래서 그런지 나와 대화를 해보고 다른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글을 많이 남기기를 깊이 생각하면서 티스토리 첫글 첫페이지를 이렇게 조촐하게 남겨본다.

티스토리에 저의 블로그공간을 만들어주신 티스토리 관계자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작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Posted by 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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