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바...그 기능은 ....글쎄...다른 메타페이지에서 앞다투어서 달고 있다. 블로그의 글을 중계해주는 대신 고유주소를 포기하는 정도의 거래라고 할까?(물론 옵션으로 스위치 할수 있습니다.올블로그만 해당합죠, 다른 곳은 이런 설정 눈씻고 찾아보도 없던데요..혹시 제가 모르는건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서부터 툴바에 대한 불편함으로 어쩔수 없이 올블로그에서는 로그인을 하고 살았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다독왕이라는 것이 사이드에 붙어서 내 닉네임이 오르락네리락하는걸 볼수가 있었다. 많이 읽었다고 상주는건데 난 왜 이렇게 내 이름이 아닌 닉네임이 오르는것 조차 내 얼굴이 화끈거리는걸까? 그래서 그런지 어느날부터 로그인을 안하고 글을 찾고 있었다. 로그인을 안하고 글을 보는 순간 툴바가 나를 반겨줬고 어쩔수 없이 툴바를 보이는데로 볼 수 밖에 없었다. 추천하는 기준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왜 저렇게 추천 툴바를 덮어써가면서까지 추천을 강요하는걸까? 어떤데에는 툴바가 너무나 커서 글이 잘 안보이는 경우가 종종있긴하지만 정말 툴바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의 툴바에 대한 관심은 올블로그 공지사항에 있는 "2007년 대선과 관련한 올블로그의 공식 입장에서 김중태님의 글:올블로그 대선 관련 문서에서 수정해야 할 오류에서 시작이 된듯 싶다. "고유주소라..고유주소"라고 하면 원래의 주소를 보여주는 것이 맞는 말인거 같긴한데..예전에도 Hof님의 올블로그 툴바에 대한 생각에서도 툴바를 제거하자는 여러의견들이 있어서 많은 참고가 되었으나 여전하게 툴바를 고수하는 올블로그와 다른 메타사이트를 보다보면 이 문제는 그냥 이대로 변화없이 갈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만은 있는데 개선사항은 안나오고 그 틀을 유지한다는데에는 나름대로 메타사이트에서 생각이 있으시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해왔다. 그래서 생각한점이 프레임을 제거하는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원래 주소로 접속해주는 블로거들도 많이 생긴걸로 알고 있다.뭐 안좋게는 강제로 Yes,No창을 띄워서 보여주는것도 있으니 이건 좀 아닌거 같았고 해서 이곳저곳 적용을 한곳의 소스를 구할려고 노력한때도 있었다.
툴바를 끼고 스크롤할 때 마다 "뭔가 컴퓨터가 무거워 진 느낌"을 받았다. 다른 메타서비스에 비하면 올블로그는 양반이다. 툴바 제거 선택권이 없는 곳에서는 글을 읽다가 툴바에 가려서 스크롤을 이리저리 움직여야만 했고 닫기 버튼이 있다고는 하지만 닫기 버튼은 왜 이리도 작은지.. 툴바를 제거한체로 볼수 있는 선택권도 없는 메타 사이트를 보면 정말 답답하다는 느낌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로그인 해도 마찬가지고 환경조차 없는곳이 많았다.(혹시 모르니 다시 툴바제거 할수 있는 메타서비스는 올블로그 말고 뭐가 있나요?) 일부로 툴바를 제거해주는 블로그를 만났을때에는 정말 쾌적한 스크롤에 반가웠다. 그래서 나도 툴바를 때버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이런 소스를 구하로 다닌적이 있었다. 소스를 발견한곳은 호프님 블로그의 "프레임 뿌시기"에서 아래 소스를 구할 수 있었다.
툴바를 제거하는 가장큰이유는 무거운 스크롤때문이라서 그렇고 하나더 변명꺼리를 만들자면 원래의 주소로 접속해줬으면 하는 주인장의 마음이기도 하다. 요즘 메타서비스를 해주는 곳에서 나의 글을 추천하게끔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고맙게 생각은 하지만 내 경험으로 봤을때 추천하고 싶은 글이 있을때에는 툴바에서 추천하는게 아닌 글을 보여주는 페이지에서 추천버튼을 찾았다. Digg나 다른 사이트를 비교하지만 이런 툴바를 넣어서 추천을 강요하는거 같은 느낌이 너무나 크다. 추천을 할려면 로그인을 해야하고 툴바를 봐야하고 이런 문제점에 대한 방안을 찾고는 있는건가? 너도 나도 툴바를 달아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툴바를 고수하고 있는 메타사이트를 보고 있지면 그냥 이올린이나 티스토리,한RSS 페이퍼에서만 글을 읽고 싶어진다.
출처: 프레임 뿌시기 http://www.hof.pe.kr/wp/archives/592
++추가
올블로그,블로거뉴스,블러그 코리아 에서 툴바가 제거가 된다. 다른곳도 툴바가 벗겨지리지는 모르겠다.
예전서부터 툴바에 대한 불편함으로 어쩔수 없이 올블로그에서는 로그인을 하고 살았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다독왕이라는 것이 사이드에 붙어서 내 닉네임이 오르락네리락하는걸 볼수가 있었다. 많이 읽었다고 상주는건데 난 왜 이렇게 내 이름이 아닌 닉네임이 오르는것 조차 내 얼굴이 화끈거리는걸까? 그래서 그런지 어느날부터 로그인을 안하고 글을 찾고 있었다. 로그인을 안하고 글을 보는 순간 툴바가 나를 반겨줬고 어쩔수 없이 툴바를 보이는데로 볼 수 밖에 없었다. 추천하는 기준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왜 저렇게 추천 툴바를 덮어써가면서까지 추천을 강요하는걸까? 어떤데에는 툴바가 너무나 커서 글이 잘 안보이는 경우가 종종있긴하지만 정말 툴바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의 툴바에 대한 관심은 올블로그 공지사항에 있는 "2007년 대선과 관련한 올블로그의 공식 입장에서 김중태님의 글:올블로그 대선 관련 문서에서 수정해야 할 오류에서 시작이 된듯 싶다. "고유주소라..고유주소"라고 하면 원래의 주소를 보여주는 것이 맞는 말인거 같긴한데..예전에도 Hof님의 올블로그 툴바에 대한 생각에서도 툴바를 제거하자는 여러의견들이 있어서 많은 참고가 되었으나 여전하게 툴바를 고수하는 올블로그와 다른 메타사이트를 보다보면 이 문제는 그냥 이대로 변화없이 갈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만은 있는데 개선사항은 안나오고 그 틀을 유지한다는데에는 나름대로 메타사이트에서 생각이 있으시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해왔다. 그래서 생각한점이 프레임을 제거하는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원래 주소로 접속해주는 블로거들도 많이 생긴걸로 알고 있다.뭐 안좋게는 강제로 Yes,No창을 띄워서 보여주는것도 있으니 이건 좀 아닌거 같았고 해서 이곳저곳 적용을 한곳의 소스를 구할려고 노력한때도 있었다.
툴바를 끼고 스크롤할 때 마다 "뭔가 컴퓨터가 무거워 진 느낌"을 받았다. 다른 메타서비스에 비하면 올블로그는 양반이다. 툴바 제거 선택권이 없는 곳에서는 글을 읽다가 툴바에 가려서 스크롤을 이리저리 움직여야만 했고 닫기 버튼이 있다고는 하지만 닫기 버튼은 왜 이리도 작은지.. 툴바를 제거한체로 볼수 있는 선택권도 없는 메타 사이트를 보면 정말 답답하다는 느낌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로그인 해도 마찬가지고 환경조차 없는곳이 많았다.(혹시 모르니 다시 툴바제거 할수 있는 메타서비스는 올블로그 말고 뭐가 있나요?) 일부로 툴바를 제거해주는 블로그를 만났을때에는 정말 쾌적한 스크롤에 반가웠다. 그래서 나도 툴바를 때버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이런 소스를 구하로 다닌적이 있었다. 소스를 발견한곳은 호프님 블로그의 "프레임 뿌시기"에서 아래 소스를 구할 수 있었다.
툴바를 제거하는 가장큰이유는 무거운 스크롤때문이라서 그렇고 하나더 변명꺼리를 만들자면 원래의 주소로 접속해줬으면 하는 주인장의 마음이기도 하다. 요즘 메타서비스를 해주는 곳에서 나의 글을 추천하게끔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고맙게 생각은 하지만 내 경험으로 봤을때 추천하고 싶은 글이 있을때에는 툴바에서 추천하는게 아닌 글을 보여주는 페이지에서 추천버튼을 찾았다. Digg나 다른 사이트를 비교하지만 이런 툴바를 넣어서 추천을 강요하는거 같은 느낌이 너무나 크다. 추천을 할려면 로그인을 해야하고 툴바를 봐야하고 이런 문제점에 대한 방안을 찾고는 있는건가? 너도 나도 툴바를 달아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툴바를 고수하고 있는 메타사이트를 보고 있지면 그냥 이올린이나 티스토리,한RSS 페이퍼에서만 글을 읽고 싶어진다.
출처: 프레임 뿌시기 http://www.hof.pe.kr/wp/archives/592
<script language=javascript>
if(parent != window) {
top.location.replace( window.location.href );
}
</script>
일단 올블로그에서 툴바는 제거가 되는듯 싶은데 다른곳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if(parent != window) {
top.location.replace( window.location.href );
}
</script>
++추가
올블로그,블로거뉴스,블러그 코리아 에서 툴바가 제거가 된다. 다른곳도 툴바가 벗겨지리지는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