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에 대해서는 거의 무관심한편이다. 책을 많이 읽지를 않아서 멋진표현 멋진어구를 많이 알지를 못한다. 다른 사람들이 지어놓은 닉네임을 볼떄마다 멋진표현과 함축된말로 닉을 쓸떄보면 "이 닉네임을 쓸껄"하면서 부러워했던적도 있다. 하지만 요즘들어서는 닉네임이라는게 귀찮게 느껴진다. 내 이름석자를 쓰는것도 아니고 인터넷으로 불려지는 이름 아무렇게 불려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많이 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도 어짜피 얼굴보고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단어로만 의미있는것이라는걸 미리알고 있기도해서 간편하게 "나나난" 실제로 평범하게 쓰이는 닉네임이다.
전에는 블로그이름을 bloh라고 쓰긴했지만 그저 형식상으로 쓰는 단어일뿐 나를 대신할 단어도 아니기에 쉽게 이름을 바꾸고 블로그이름도 바꿨다. 이번 한번바꾸면 절대로 바꾸지 않을 이름..언젠가는 닉을 또 바꿀지모르지만 더이상 바꾸고싶지도 않고 생각하기도 귀찮은 존재이기도 하다. 나름대로 볼때마다 괜찮은 귀차니스트를 위한 천상의 닉네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추가 2007년 1월1일++
닉변경 히스토리
bloh->나나난->나난
블로그 주소 변경 히스토리
bloh->nananan->NaNan
더이상은 고민도 할필요도 없을듯 싶어서 고정으로 쓸예정이다.
전에는 블로그이름을 bloh라고 쓰긴했지만 그저 형식상으로 쓰는 단어일뿐 나를 대신할 단어도 아니기에 쉽게 이름을 바꾸고 블로그이름도 바꿨다. 이번 한번바꾸면 절대로 바꾸지 않을 이름..언젠가는 닉을 또 바꿀지모르지만 더이상 바꾸고싶지도 않고 생각하기도 귀찮은 존재이기도 하다. 나름대로 볼때마다 괜찮은 귀차니스트를 위한 천상의 닉네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추가 2007년 1월1일++
닉변경 히스토리
bloh->나나난->나난
블로그 주소 변경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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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고민도 할필요도 없을듯 싶어서 고정으로 쓸예정이다.